「しきりに」は韓国語で「자꾸」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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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꾸 뭔가가 먹고싶은 날이 있다. |
しきりに何かが食べたい日がある。 | |
・ | 자꾸 기침이 나서 죽겠어요. |
しきりに咳が出て辛いです。 | |
・ | 부모님을 배웅하고 집에 들어오니 자꾸 부모님 모습이 눈에 밟혀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
両親を見送り、家に入ると、何度も両親の姿が目に浮かんできて、仕事が手につかなかった。 | |
・ |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엉덩이가 무거워서 자꾸 미루게 돼. |
やらなきゃいけないことがあるけど、腰が重くてつい先延ばしにしてしまう。 | |
・ | 시험 공부 중인데 자꾸 휴대폰을 보면서 옆길로 샌다. |
試験勉強中なのに、ついスマホを見て横道にそれてしまう。 | |
・ | 그의 연설은 너무 길고, 자꾸 옆길로 샌다. |
彼のスピーチは長すぎるし、すぐ横道にそれる。 | |
・ | 친구랑 이야기하다 보면 자꾸 옆길로 새 버린다. |
友達と話していると、つい横道にそれてしまう。 | |
・ | 그 사람은 볼매라서 자꾸 생각나요. |
その人は見るほど魅力的で、つい考えてしまいます。 | |
・ | 피부가 늘어져서 주름이 자꾸 생겨요. |
肌がたるんでしわができるんです。 | |
・ | 건강한 생활을 보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자꾸 과식하게 된다. |
健康的な生活を送りたい気持ちはやまやまだが、つい食べ過ぎてしまう。 | |
・ | 그녀는 항상 무단으로 지각해서 자꾸 의심을 산다. |
彼女はいつも無断で遅刻するので、つい疑われる。 | |
・ | 돌아가신 할아버지만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나오려 한다. |
亡くなったおじいさんだけ考えれば、しきりに涙が出てくる。 | |
韓国語(発音) | 日本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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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나(ジャックナ) | ~しよ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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