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韓国語能力試験5・6級
몸을 사리다とは
意味身を入れない、打ち込まない、体を惜しむ、骨を惜しむ、自重する
読み方모믈 사리다、mo-mŭl sa-ri-da、モムルサリダ
類義語
몸을 아끼다
「身を入れない」は韓国語で「몸을 사리다」という。「몸을 사리지 않다(骨を惜しまない)」のように、主に否定文として使われる。
「身を入れない」の韓国語「몸을 사리다」を使った例文
요즘은 몸을 사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연습을 하고 있다.
最近は恐れることなく積極的に練習を行っている。
위험한 일이라도 몸을 사리지 않고 일하고 있어요.
危険な仕事でも、骨惜しみせずに働いています。
아침부터 밤까지 몸을 사리지 않고 일하고 있어요.
朝から晩まで骨身を惜しまず働いています。
경찰은 피해자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애 쓰고 있다.
警察は、被害者の為に体を張り、心を砕いている。
골키퍼는 자신의 몸을 사용해 슛을 막는 경우가 많습니다.
ゴールキーパーは自分の体を使ってシュートを防ぐことが多いです。
고래상어는 그 큰 몸을 사용하여 바닷속을 조용히 헤엄칩니다.
ジンベイザメは、その大きな体を使って海中を静かに泳ぎます。
육체노동이란 몸을 사용해 이루어지는 노동입니다.
肉体労働とは、体を使っておこなう労働のことです。
노동은 몸을 사용해 일하는 것입니다.
労働は体を使って働くことです。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울화가 치밀다(憤りがこみ上げる)
>
마음을 독하게 먹다(心を鬼にする)
>
안목이 있다(見る目がある)
>
똥줄이 타다(心を焦がす)
>
옆구리를 찌르다(脇をつついてひそか..
>
물(을) 먹다(やられる)
>
짐을 지다(責任を取る)
>
사십 대에 들어서면서(四十代に入っ..
>
뒤가 켕기다(後ろめたい)
>
누가 알 게 뭐야(誰が知るもんか)
>
눈에 뵈는 게 없다(調子に乗る)
>
빽을 쓰다(コネを使う)
>
물 건너가다(台無しだ)
>
입에 담다(口にする)
>
숨통을 끊다(息の根を止める)
>
없는 것이 없다(ないものはない)
>
가슴을 울리다(胸を打つ)
>
허리가 휘다(首が回らない)
>
모습을 감추다(行方をくらます)
>
가진 게 없다(貧しい)
>
한 발 물러나다(一歩譲る)
>
마음이 콩알만 해지다(肝を冷やす)
>
인사성이 밝다(礼儀正しく挨拶を欠か..
>
선수를 빼앗기다(先手を打たれる)
>
머리끝에서 발끝까지(全身)
>
매듭을 짓다(事の始末をつける)
>
길 잃은 양(迷える羊)
>
표정이 굳어지다(表情がこわばる)
>
말이 통하다(話が合う)
>
손에서 벗어나다(抜け出す)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