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
、
韓国語能力試験3・4級
손이 닳도록 빌다
とは
意味
:
平謝りに謝る、切なく祈る
読み方
:
소니 달토록 빌다、ソニ タルトロク ピルダ
「平謝りに謝る」は韓国語で「손이 닳도록 빌다」という。直訳すると「手がすり減るほど謝る」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아니면 말고(でなければいい)
>
꼬리를 물다(相次いで起こる)
>
뺨칠 정도(~顔負け)
>
말이 많다(おしゃべりだ)
>
비꼬아 말하다(皮肉を言う)
>
가세가 기울다(家運が傾く)
>
발(을) 붙이다(寄りかかる)
>
제비를 뽑다(くじを引く)
>
힘을 키우다(力をつける)
>
쥐도 새도 모르게(誰にもわからない..
>
정성을 들이다(真心を込める)
>
종교에 빠지다(宗教にハマる)
>
낯(이) 뜨겁다(顔がほてる)
>
코가 삐뚤어지게 마시다(ぐでんぐで..
>
비행기를 태우다(おだてる)
>
똑 부러지다(ちゃんとやる)
>
보는 눈이 없다(見る目がない)
>
호박씨를 까다(陰口をいう)
>
하루 이틀도 아니고(ずっと)
>
움직임이 두드러지다(動きが目立つ)
>
다람쥐 쳇바퀴 돌듯(堂々めぐりする..
>
치를 떨다(怒りで歯軋りする)
>
남대문이 열렸다(社会の窓が開いてい..
>
죗값을 치르다(罪を償う)
>
신물(이) 나다(嫌気がさす)
>
속을 썩이다(心配をかける)
>
부끄럼을 타다(恥ずかしがる)
>
밑도 끝도 없이(やぶから棒に)
>
말이 통하다(話が合う)
>
물꼬를 트다(扉を開く)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