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慣用表現
、
韓国語能力試験5・6級
살다 보니 별일을 다 보다 (살다가 별일을 다 보다)
とは
意味
:
呆れた、とんでもないことだ、ありえないことだ
読み方
:
살다 보니 별리를 다 보다、sal-da po-ni pyŏl-li-rŭl ta po-da、サルダ ポニ ピョル リル タポダ
「呆れた」は韓国語で「살다 보니 별일을 다 보다」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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