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韓国語能力試験5・6級
둘째 가라면 서럽다とは
意味右に出るものがいない、一番だ、その道の第一人者だ
読み方둘째 가라면 서럽따、tul-tchae ka-ra-myŏn sŏ-rŏp-tta、トゥルチェ カラミョン ソロプタ
類義語
제일가다
「右に出るものがいない」は韓国語で「둘째 가라면 서럽다」という。直訳すると「2番目にされたら悲しい」。둘째(2番目)、서럽다(悲しい)。
「右に出るものがいない」の韓国語「둘째 가라면 서럽다」を使った例文
그는 의리만큼은 둘째가라면 서러워한다.
彼は義理堅い人だ。
그 선수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대단한 축구 선수입니다.
あの選手は 最も優れているサッカー選手です。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잔을 비우다(杯を干す)
>
얼굴이 피다(色気づく)
>
끗발이 세다(権力を持つこと)
>
말도 안 돼(信じられない)
>
돈을 지르다(大金を賭ける)
>
간에 기별도 안 가다(物足りない)
>
시간을 끌다(時間を引き延ばす)
>
구슬땀을 흘리다(玉の汗を流す)
>
문턱에도 못 가다(入口にも入らない..
>
무슨 바람이 불어서(どういう風の吹..
>
이름도 성도 모르다(どこの馬の骨と..
>
감격의 물결(感激の嵐)
>
앉으나 서나(いつも)
>
낯이 익다(見覚えがある)
>
나이(를) 먹다(年を取る)
>
비할 바가 아니다(比べるべくもない..
>
열(이) 받다(むかつく)
>
물 쓰듯 쓰다(湯水のように使う)
>
탈을 쓰다(仮面をかぶる)
>
시간을 때우다(時間をつぶす)
>
영 아니다(全然だめだ)
>
입이 안 떨어지다(なんて言ったらい..
>
정이 붙다(情が移る)
>
포문을 열다(口火を切る、突入する)
>
쇼크를 먹다(ショックを受ける)
>
가슴이 후련하다(胸がすく)
>
들통이 나다(ばれる)
>
몸이 불편하다(体調が悪い)
>
가슴이 먹먹하다(胸が一杯になる)
>
말썽을 피우다(問題を起こす)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4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