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ておき」は韓国語で「둘째 치고」という。後の事項がより問題だ。
|
・ | 나는 둘째 치고 이제 어쩌니? |
私はさておき、これからどうするの。 | |
・ | 골프는 둘째로 치고 당장 배가 고프니 식사부터 하는 것이 어때요? |
ゴルフはさておき、もうおなかがすいたので食事してからでどう? |
눈치가 있다(気がきく) > |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お世辞) > |
생각이 깊다(分別がある) > |
나이값을 하다(歳相応にする) > |
울며 불며(泣き泣き) > |
울화가 치밀다(憤りがこみ上げる) > |
죽기 살기로(死ぬ覚悟で)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