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
우리가 남이가とは
意味我らは身内・味方だ
読み方우리가 남이가、u-ri-ga na-mi-ga、ウリガナミガ
「我らは身内・味方だ」は韓国語で「우리가 남이가」という。慶尚道の方言で、直訳すると、「我々は他人か?」。身内・味方であることを強調する表現。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뜻을 세우다(志を立てる)
>
시간을 빼앗다(時間を取る)
>
눈을 똑바로 뜨다(注意する)
>
호흡이 맞다(息が合う)
>
사십 대에 들어서면서(四十代に入っ..
>
가시(가) 돋치다(とげとげしい)
>
속(이) 터지다(はちきれる)
>
군불을 때다(何かを企む)
>
친정에 온 기분이다(居心地がよい)
>
머리(를) 모으다(意見を集める)
>
살을 붙이다(肉付けする)
>
여념이 없다(余念がない)
>
뒤를 봐 주다(後ろの面倒をみてやる..
>
말을 낮추다(丁寧な言葉を使わない)
>
진땀을 흘리다(脂汗をかく)
>
돼먹지 않다(人間ができていない)
>
시름을 덜다(肩の荷を降ろす)
>
손에 쥐다(手に入れる)
>
넌더리가 나다(うんざりする)
>
그늘에 가리다(陰に隠れる)
>
남아나는 게 없다(何も残らない)
>
비위를 맞추다(機嫌を取る)
>
해도 해도 끝이 없다(やってもやっ..
>
밤낮을 가리지 않다(昼夜を問わない..
>
보기 드물다(珍しい)
>
남는 장사다(儲かる商売)
>
심혈을 기울이다(精魂を注ぐ)
>
이 잡듯 뒤지다(すみずみまで探す)
>
뚫어지게 쳐다보다(まじまじと見つめ..
>
도가 트이다(極めている)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