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死の境をさまよう」は韓国語で「사경을 헤매다」という。
|
・ | 귀순하다가 총상을 입은 병사가 병원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다. |
亡命しようとして、銃傷を負った兵士が病院で生死の境をさまよっている。 | |
・ | 그녀는 3일 동안 사경을 헤매고서야 겨우 의식을 찾았다. |
彼女は三か月の間、死の境界をさまよって、やっと意識を取り戻した。 |
통(이) 크다(気前が良い) > |
급물살을 타다(急激に進められる) > |
눈(이) 멀다(目が眩む) > |
바람을 맞다(すっぽかされる) > |
보는 눈(見る目) > |
입이 가볍다(口が軽い) > |
하나도 모르다(全然知らな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