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死の境をさまよう」は韓国語で「목숨이 왔다 갔다 하다」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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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死の境をさまよう」は韓国語で「목숨이 왔다 갔다 하다」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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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오줌을 못 가리다(右往左往する) > |
고집을 부리다(意地を張る) > |
비위를 맞추다(機嫌を取る) > |
눈에는 눈 이에는 이(目には目、歯.. > |
심술을 부리다(意地悪をする) > |
중지를 모으다(衆知を集める) > |
가슴이 저리다(胸が痛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