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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나왔으니까 말인데とは
意味話のついでに
読み方마리 나와쓰니까 마린데、ma-ri na-wa-ssŭ-ni-kka ma-rin-de、マリナワッスニッカ マリンダ
「話のついでに」は韓国語で「말이 나왔으니까 말인데」という。「말이 나왔으니까 말인데」は、直訳すると「話が出たから言うけど」となり、会話の中で次に話す内容が関連していることを示す表現です。日本語で言うところの「ついでに話すと」や「話の流れで言うけど」という意味になります。前置きとして使われ、次に何か付け加えるときに使うことが多いです。
「話のついでに」の韓国語「말이 나왔으니까 말인데」を使った例文
말이 나왔으니까 말인데, 다음 주 일정 좀 알려줄래요?
話のついでに、来週の予定を教えてもらえますか?
말이 나왔으니까 말인데, 지난번 영화 얘기 좀 해도 될까요?
話のついでに、この前の映画について話してもいいですか?
말이 나왔으니까 말인데, 너에게 부탁할 게 있어.
話のついでに、あなたにお願いがあるんだ。
말이 나왔으니까 말인데, 네 의견도 듣고 싶어.
話のついでに、あなたの意見も聞きたいんだけど。
말이 나왔으니까 말인데, 앞으로 어떻게 할지 정하자.
話のついでに、これからどうするか決めよう。
말이 나왔으니까 말인데, 니가 빌린 책 좀 돌려줄 수 있어?
話のついでに、あなたに貸した本を返して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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