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韓国語能力試験5・6級
쥐 죽은 듯(이) 조용하다とは
意味水を打ったようだ、しんとしている、静かだ
読み方쥐 주근 듣 조용하다、チュィ チュグンドゥッ チョヨンハダ
類義語
조용하다
고요하다
잔잔하다
잠잠하다
「水を打ったようだ」は韓国語で「쥐 죽은 듯(이) 조용하다」という。直訳すると「ネズミが死んだように静かだ」。쥐(ネズミ)、죽다(死ぬ)、~듯(~のように)、조용하다(静かだ)。
「水を打ったようだ」の韓国語「쥐 죽은 듯(이) 조용하다」を使った例文
대통령이 일어서자 사람들이 쥐 죽은 듯이 조용해졌다.
大統領が立ち上がると、水を打ったように静かになった。
오늘 회사가 쥐 죽은 듯이 조용하네요.
今日の会社はとても静かですね。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선수를 빼앗기다(先手を打たれる)
>
마음이 여리다(気が弱い)
>
뼈에 새기다(肝に銘じる)
>
뒤가 켕기다(後ろめたい)
>
못 말리다(どうしようもない)
>
여우에게 홀리다(狐につままれる)
>
남부러울 게 없다(何不自由ない)
>
머리에 피도 안 마르다(尻が青い)
>
술 먹으면 개가 된다(酒癖が悪い)
>
기가 막히게(ものすごく)
>
마음이 개운해지다(気が晴れる)
>
쥐 죽은 듯(이) 조용하다(水を打..
>
자리를 뜨다(席を立つ)
>
몰골이 말이 아니다(みすぼらしい格..
>
힘(을) 드리다(力を入れる)
>
욕심(을) 내다(欲を出す)
>
화를 부르다(災いを引き起こす)
>
눈을 부릅뜨다(目を剥く)
>
파이가 커지다(パイが大きくなる)
>
유세(를) 떨다(偉そうにする)
>
움직임이 두드러지다(動きが目立つ)
>
남아나는 게 없다(何も残らない)
>
길(을) 들이다(飼いならす)
>
양다리(를) 걸치다(二股をかける)
>
혀를 차다(舌打ちをする)
>
벤치를 달구다(ずっと控え選手になる..
>
평행선을 걷다(平行線をたどる)
>
날을 세우다(神経を尖らせる)
>
투정을 부리다(駄々をこねる(だだを..
>
되는 일이 없다(上手くいかない)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