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韓国語能力試験5・6級
누구 코에 붙이냐?とは
意味量が少なすぎる
読み方누구 코에 부치냐、ヌグ コエ ブチニャ
「量が少なすぎる」は韓国語で「누구 코에 붙이냐?」という。「누구 코에 붙이다」を直訳すると「誰の鼻につける」
「量が少なすぎる」の韓国語「누구 코에 붙이냐?」を使った例文
치킨 한 마리 시켜서 누구 코에 붙이냐?
チキン一羽頼んだら少なすぎるよ。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백기를 들다(投降する)
>
이야기가 나오다(話が出る)
>
날(을) 받다(日取りを決める)
>
데이터가 날아가다(データが飛ぶ)
>
전면에 나서다(前面に立つ)
>
마가 끼다(魔がさす)
>
뺨(을) 치다(顔負けする)
>
입맛대로 하다(好き勝手にする)
>
어찌할 수 없다(どうしようもない)
>
못이 박히다(たこができる)
>
깽판을 치다(大暴れする)
>
힘을 쓰다(力を出す)
>
코가 높다(鼻高々だ)
>
상상이 가다(想像がつく)
>
붙임성이 좋다(愛想がいい)
>
가면을 쓰다(仮面をかぶる)
>
천지 차(大きな差)
>
쉴드 치다(盾で保護する)
>
쩐의 전쟁(お金の戦い)
>
순서를 밟다(順序を踏む)
>
고개를 못 들다(顔を上げられない)
>
손을 덜다(手間を省く)
>
귀에 쏙쏙 들어오다(説明が分かりや..
>
가만히 있다(黙っている)
>
손금을 보다(手相を見る)
>
거기서 거기다(似たり寄ったりだ)
>
미인은 잠꾸러기(美人は寝坊)
>
클래스는 영원하다(クラスは永遠だ)
>
사업을 접다(ビジネスをやめる)
>
가볍게 보다(甘く見る)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