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しかしたらと思ったが、やっぱりだった」は韓国語で「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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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しかしたらと思ったが、やっぱりだった」は韓国語で「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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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디딜 틈도 없다(足の踏み場もな.. > |
여우 같은 마누라와 토끼 같은 자.. > |
이만저만이 아니다(並大抵でない) > |
기(를) 쓰다(頑張る) > |
싸가지가 바가지다(礼儀が無い) > |
첫눈에 반하다(一目惚れする) > |
꽁무니를 빼다(身を引く)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