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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거름이 되다とは
意味土台になる、踏み台になる、肥やしになる、礎になる
読み方믿꺼르미 되다、mitk-kŏ-rŭ-mi toe-da、ミッコルミ テダ
「土台になる」は韓国語で「밑거름이 되다」という。直訳すると「元肥・基肥になる」
「土台になる」の韓国語「밑거름이 되다」を使った例文
고생한 경험은 반드시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苦労した経験は、必ず未来のための踏み台になるだろう。
다 날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되겠지.
すべては私を成長させる礎となるだろう!
젊었을 때의 도전이 미래의 밑거름이 된다.
若いうちの挑戦が将来の糧となる。
청년기 동안 배운 것이 인생에서 큰 밑거름이 된다.
青年期に学んだことが、人生において大きな糧となる。
젊었을 때의 도전이 미래의 밑거름이 된다.
若いうちの挑戦が将来の糧と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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