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韓国語能力試験3・4級
기분이 들다とは
意味気がする、気持ちになる
読み方기부니 들다、ki-bun-i dŭl-ta、キブニトゥルダ
漢字気分~(氣分)
類義語
생각이 들다
느낌이 들다
예감이 들다
「気がする」は韓国語で「기분이 들다」という。
「気がする」の韓国語「기분이 들다」を使った例文
최근에 내 개인정보가 새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最近、俺の個人情報が漏れている気がする。
고향에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故郷に帰って来たような気がしますね。
그녀의 웃는 얼굴을 보면 행복한 기분이 듭니다.
彼女の笑顔を見ると、幸せな気持ちになります。
그 장소에 가면 항상 향수에 젖는 기분이 들어요.
あの場所に行くと、いつも郷愁に浸るような気がします。
보약을 먹고 피로가 풀린 기분이 들어요.
強壮剤を飲んで、疲れが取れた気がします。
갑작스러운 일에 머리가 하얘지고 구멍이 뚫린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突然の出来事に、頭が真っ白になって穴が開いたような気がした。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 기분이 들었다.
夢がかなう瞬間、胸が膨らむような気持ちになった。
불길한 소리를 듣고, 귀신 들린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不気味な声を聞いて、死霊に取りつかれた気がした。
호떡을 먹으면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
ホットクを食べると幸せな気分になります。
그 순간 마치 비상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その瞬間、まるで飛翔するような気持ちになった。
행복한 기분이 들면 자연스럽게 입꼬리가 올라간다.
幸せな気持ちになると、自然と口角が上がる。
그녀의 부끄러운 발언을 듣고 있으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기분이 들었다.
彼女の恥ずかしい発言を聞いていると、見るに堪えない気持ちになった。
갑자기 잠이 깨고 뭔가 불안한 기분이 들었다.
突然、目が覚めて、何か不安な気持ちになった。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얼굴값을 하다(顔に似つかわしい行動..
>
불을 잡다(火を消し止める)
>
한판 뜨다(一勝負をはる)
>
손이 많이 가다(手間が掛かる)
>
입을 다물지 못하다(呆れる)
>
죽을 지경이다(死にそうだ)
>
쓸고 닦다(掃除をする)
>
백보 양보하다(百歩譲る)
>
뒤를 잇다(後を継ぐ)
>
마음을 움직이다(心を動かす)
>
떡이 되다(べたべたになる)
>
눈에 거슬리다(目障りだ)
>
몸매(가) 죽인다(スタイルがいい)
>
머리가 좋다(頭が良い)
>
평행선을 걷다(平行線をたどる)
>
눈물을 걷다(涙を抑える)
>
앉은 자리에서(その場で)
>
하늘이 무너지다(悲しみや絶望な状況..
>
허튼 수작을 부리다(でたらめなこと..
>
잠(을) 못 이루다(眠れない)
>
지금이 어느 때라고(このご時世に)
>
뜻이 맞다(意気投合する)
>
입이 닳도록(口がすっぱくなるほど)
>
놀고 있네(ふざけてるなぁ)
>
꼴을 못 보다(見ていられない)
>
여념이 없다(余念がない)
>
지평을 열다(地平を開く)
>
총성없는 전쟁(激しい競争)
>
코를 훌쩍이다(鼻をすする)
>
재수(가) 없다(ついてない)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