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韓国語能力試験3・4級
말을 붙이다とは
意味話をかける、声をかける
読み方마를 부치다、ma-rŭl pu-chi-da、マルル プチダ
類義語
말을 걸다
말을 건네다
말(을) 시키다
「話をかける」は韓国語で「말을 붙이다」という。直訳すると「話を付ける」。「말을 걸다, 말을 건네다」ともいう。
「話をかける」の韓国語「말을 붙이다」を使った例文
낯을 가리는 사람들보다 사교적인 사람들에게 말을 붙이기가 쉽다.
人見知りをする人たちより、社交的な人たちに話しをかけやすい。
네가 가서 말 좀 붙여봐.
お前が行って声かけてみろよ。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하늘로 떠나다(亡くなる)
>
눈 깜짝할 사이에(瞬く間に)
>
깨물어 주고 싶다(可愛い)
>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다(あ然とす..
>
분을 삭이다(怒りを鎮める)
>
세월이 쏜살같다(光陰矢のごとし)
>
뭐니 뭐니 해도(何と言っても)
>
팔짝 뛰다(強く否定する)
>
첫손에 꼽히다(一番といわれる)
>
발품을 팔다(直接足を運ぶ)
>
안간힘을 쓰다(必死の努力をする)
>
머리가 잘 돌아가다(頭が回る)
>
콧대가 높다(鼻が高い)
>
정이 가다(情がわく)
>
별 소리를 다 듣다(ひどい事まで言..
>
눈을 돌리다(目を向ける)
>
어찌할 수 없다(どうしようもない)
>
모든 것을 내려놓다(荷物を降ろして..
>
깡이 좋다(度胸がある)
>
실속이 없다(実益がない)
>
손바닥 뒤집기(態度が豹変すること)
>
그렇고 그렇다(似たり寄ったりだ)
>
포문을 열다(口火を切る、突入する)
>
머리를 싸매다(頭を抱える)
>
힘(을) 드리다(力を入れる)
>
가슴에 손을 얹고(良心に照らして)
>
보는 눈이 있다(見る目がある)
>
땀(을) 흘리다(努力する)
>
얼굴이 피다(色気づく)
>
명암이 엇갈리다(明暗が分かれる)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4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