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니다とは
意味中途半端だ、帯に短し、たすきに長し
読み方죽또 아니고 받또 아니다、チュットアニゴ パプットアニダ
類義語
어중간하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
어설프다
어정쩡하다
「中途半端だ」は韓国語で「죽도 아니고 밥도 아니다」という。「中途半端だ」(죽도 아니고 밥도 아니다)は、物事がはっきりしない、またはどちらにも完全に属さない状態を表す韓国語の表現です。日本語の「中途半端だ」に相当し、何かが決まらない、または十分に完成していない様子を指します。「죽도 아니고 밥도 아니다」を直訳すると「お粥にもご飯にもならない」で、「物事が中途半端で、結局何の役にも立たない」意味を持ちます。
「中途半端だ」の韓国語「죽도 아니고 밥도 아니다」を使った例文
이 계획은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니어서 실행하기에는 부족하다.
この計画は中途半端で、実行するには不十分だ。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닌 노력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中途半端な努力では成功できない。
이야기 전개가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니어서 결말이 잘 이해되지 않았다.
ストーリーが中途半端で、結末がよくわからなかった。
그의 대답은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니어서 더 질문을 해야 했다.
彼の返事は中途半端だったので、さらに質問を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닌 준비로는 시합에서 이기기 어렵다.
中途半端な準備では、試合に勝つことは難しい。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닌 해결책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中途半端な解決策では、問題は解決しない。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편으로 만들다(味方にする)
>
가슴을 쓸어내리다(安心する)
>
고삐 풀린 망아지(糸の切れた凧)
>
분노를 사다(怒りを買う)
>
차질을 빚다(支障を来す)
>
어처구니가 없다(あきれる)
>
침도 바르지 않고 거짓말을 하다(..
>
가슴이 아프다(胸が痛い)
>
자기 잘난 맛에 산다(自分が偉いと..
>
한눈에 반하다(一目惚れする)
>
속이 뻥 뚫리다(胸がすっきりする)
>
가만히 안 있다(黙ってはいられない..
>
똥칠을 하다(面目を潰す)
>
세상을 뜨다(世を去る)
>
코가 삐뚤어지게 마시다(ぐでんぐで..
>
기분(을) 풀다(機嫌を直す)
>
얼굴이 반쪽이다(顔がやつれる)
>
열(이) 받다(むかつく)
>
입(을) 내밀다(口を尖らせる)
>
눈에 설다(見慣れない)
>
몸을 떨다(身振りをする)
>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もしかし..
>
입에 발린 소리(心にもないお世辞)
>
하나가 되다(ひとつになる)
>
머리(가) 크다(大人になる)
>
무에서 유를 창조하다(無から有を創..
>
길바닥에 깔리다(有り余っている)
>
수심에 잠기다(物思いに沈む)
>
나와 있다(出ている)
>
가지가지 하다(みっともない)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