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韓国語能力試験5・6級
언성을 높이다とは
意味声を荒立てる、怒る、声を大きくする、話し声を高める、怒鳴る、声を荒らげる
読み方언성을 노피다、ŏn-sŏng-ŭl no-pi-da、オンソンウル ノピダ
漢字言声~
類義語
화내다
열(을) 내다
화를 내다
열(이) 나다
야단치다
뿔나다
핏대를 세우다
발끈하다
피가 거꾸로 솟다
호통을 치다
「声を荒立てる」は韓国語で「언성을 높이다」という。언성とは、漢字語で「言声」で、話し声の意味。
「声を荒立てる」の韓国語「언성을 높이다」を使った例文
화가 나 언성을 높였다.
怒りで声を荒らげた。
아내와 언성을 높이며 통화를 계속 하다가 흥분했다.
妻と話し声を高めながらずっと会話を続け、興奮した。
아버지는 아무 것도 아닌 사소한 것에도 언성을 높여요.
父は何でもないような些細なことで怒鳴ります。
그는 화를 내면 언제나 나를 향해 언성을 높인다.
彼は怒るといつも私に向かって怒鳴る。
언성을 높이다.
話し声を高める。(怒る)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배를 채우다(私腹を肥やす)
>
힘을 기울이다(力を注ぐ)
>
분에 넘치다(身に余る)
>
얼굴이 피다(色気づく)
>
큰마음(을) 먹다(一大決心をする)
>
관문을 넘다(関門を超える)
>
날짜를 따지다(日を数える)
>
화장실이 급하다(早くトイレに行きた..
>
새파랗게 질리다(真っ青になる)
>
가슴을 졸이다(気を揉む)
>
목숨(을) 걸다(命をかける)
>
반응이 뜨겁다(反響がある)
>
손(을) 보다(手入れをする)
>
치가 떨리다(うんざりだ)
>
눈에 익다(見覚えがある)
>
숨이 넘어가다(見ていて歯がゆい)
>
요 모양 요 꼴(こんなぶざま)
>
속(이) 상하다(気に障る)
>
짜고 치다(出来レースだ)
>
간 떨어질 뻔했다(肝を潰す)
>
귀가 멀다(耳が遠い)
>
씨알도 안 먹히다(通じない)
>
발목을 잡히다(邪魔される)
>
쨉도 안 되다(相手にならない)
>
생각이 많다(悩みが多い)
>
눈치(를) 보다(様子をうかがう)
>
한마디 하다(一言いう)
>
몸이 불편하다(体調が悪い)
>
황금알을 낳는 거위(ぼろ儲け)
>
얘기(를) 나누다(話を交わす)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