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韓国語能力試験1・2級
느낌이 들다とは
意味気がする
読み方느끼미 들다、nŭ-kki-mi tŭl-da、ヌッキミ トゥルダ
類義語
생각이 들다
기분이 들다
예감이 들다
「気がする」は韓国語で「느낌이 들다」という。
「気がする」の韓国語「느낌이 들다」を使った例文
그 영화를 보고 안타까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その映画を見て、切ない感じがしました。
이 동네에 이십 년 살고 있는데 매년 조금씩 동네의 풍경이 바뀌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この街に20年住んでいるが、毎年少しずつ街の景色は変わってきた気がする。
침을 삼킬 때 목이 조금 아픈 느낌이 들었다.
つばを飲み込んだ時、喉が少し痛く感じた。
쌈밥을 먹으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サムパプを食べると体に良い気がします。
상처가 되는 말을 듣고 가슴에 못을 박은 느낌이 들었다.
傷つく言葉を言われて、胸に釘を打たれた気がした。
어려운 문제를 해결했을 때, 눈이 트이는 느낌이 들었다.
難しい問題を解決した時、目が開けるような感じがした。
속이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잠시 쉬기로 했다.
胃がもたれる感じがするので、少し休むことにした。
자신의 마음이 무참히 짓밟혔다는 느낌이 들어 충격을 받았다
自分の気持ちが無残に踏みにじられた気がしてショックを受けた。
외지 사람으로 취급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외롭다.
よそ者として扱われている気がして、少し寂しい。
그 영화를 보고 안타까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その映画を見て、切ない感じがしました。
한순간,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이 들었다.
一瞬、時が止まったように感じた。
북엇국을 먹으면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 들어요.
干しタラのスープを食べると、疲れが取れる感じがします。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숫기가 없다(人懐っこくない)
>
말이 심하다(言い過ぎる)
>
매스컴을 타다(メディアで取り上げら..
>
넌더리가 나다(うんざりする)
>
싹수가 노랗다 (将来性がない)
>
유명을 달리하다(幽明境を異にする)
>
원점으로 돌리다(最初に戻す)
>
첫발을 내딛다(第一歩を踏む出す)
>
못하는 말이 없다(酷いことを言う)
>
낭패를 보다(失敗する)
>
무슨 말을 못하다(何も言えない)
>
성질을 죽이다(理性的になる)
>
정을 붙이다(愛情を持つ)
>
짬이 나다(手が空く)
>
말꼬리를 물고 늘어지다(言葉尻をと..
>
할 말이 없다(言い訳のしようがない..
>
수식어가 필요 없다(説明が要らない..
>
몸이 굳어지다(緊張する)
>
여운에 잠기다(余韻に浸る)
>
재수 없다(偉そうでムカつく)
>
휘젖고 다니다(かき乱す)
>
찬물을 끼얹은 듯이(水を差したよう..
>
클래스가 다르다(レベルが違う)
>
마음가짐에 따라서(心のもちよう次第..
>
머리(를) 모으다(意見を集める)
>
귀추가 주목되다(成り行きが注目され..
>
속은 셈치고(騙されたと思って)
>
하늘의 별 따기(夢のまた夢)
>
머리가 빠지다(頭を悩ます)
>
하루가 새롭다(とても忙しい)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