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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들다とは
意味気がする、思いがする、思う、物思いにふける、思いを感じる、思いつく
読み方생가기 들다、saeng-ga-gi tŭl-da、センガギ トゥルダ
類義語
보이다
여기다
생각을 하다
생각하다
기분이 들다
느낌이 들다
예감이 들다
「気がする」は韓国語で「생각이 들다」という。
「気がする」の韓国語「생각이 들다」を使った例文
갑자기 무언가 불안한 생각이 들었다.
急に何か不安な気がした。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부러운 생각도 들었다.
そのような姿を見ながら、羨ましい思いも感じた。
‘내년에도 또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来年もまたやってみたい」と自然に思うようになった。
친구의 말을 듣고 보니 제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友達の話を聞いて見て私が悪かったと気がします。
슬슬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そろそろ勉強をしないといけないなと思いました。
경쟁자가 일하는 것을 보았을 때 자신은 우물 안 개구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ライバルが仕事をするのをみたとき、自分は井の中の蛙であったという考えをもった。
그녀가 불쌍한 생각이 들었다.
彼女が哀れだと思った。
그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その瞬間を永遠に記憶に刻みたいと思った。
부모에게 불효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전화를 걸었어요.
親不孝していると感じたので、親に電話をかけました。
알면 알수록 괜찮은 놈이란 생각이 든다.
知れば知る程、いい奴だという考えが浮かぶ。
두려운 생각이 들었다.
怖い思いをした。
그의 실패에 대해 씁쓸한 생각이 든다.
彼の失敗に対して苦々しい思いが募る。
내가 꿈꾸는 세계를 주인공이 대신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들었다.
僕が夢見る世界を主人区が代わりにやってくれ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した。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평범한 시민의 이야기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誰もが共感できる平凡な庶民の話を書いてみたいと思うようになりました。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걸음을 빨리했다.
突然怖くなり歩きを速めた。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마각을 드러내다(馬脚を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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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장(을) 뜨다(真っ向勝負を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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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이 깊다(印象深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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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부러지다(ちゃんと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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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한 비밀(公然の秘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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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가벼워지다(体が軽く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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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차다(気に入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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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타다(汚れが付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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