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
목이 찢어지게
とは
意味
:
声を張り上げて、大きな声で
読み方
:
모기 찌저지게、モギ チジョジゲ
「声を張り上げて」は韓国語で「목이 찢어지게」という。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크고 작은(様々な)
>
남는 게 없다(何も残らない)
>
일을 벌이다(仕事にとりかかる)
>
한 성격 하다(一癖ある性格)
>
낯(이) 익다(顔がなじむ)
>
분간이 안 되다(区別できない)
>
엿장수 마음대로(自分勝手に決めて)
>
불씨가 되다(きっかけとなる)
>
신의 한 수(素晴らしい戦略や行動)
>
사색이 되다(真っ青になる)
>
돼먹지 않다(人間ができていない)
>
마음에 걸리다(気にかかる)
>
기분이 꿀꿀하다(憂鬱だ)
>
한걸음을 떼다(一歩を踏み出す)
>
타성에 빠지다(惰性に陥る)
>
기분이 풀리다(機嫌が直る)
>
친정에 온 기분이다(居心地がよい)
>
어깨너머로 배우다(肩越しに学ぶ)
>
죽이 되든 밥이 되든(いちかばちか..
>
훈풍이 불다(風薫る)
>
홍역을 치르다(ひどい目にあう)
>
으름장을 놓다(脅す)
>
마음이 찡하다(胸を打たれる)
>
압력을 가하다(圧力を加える)
>
엎어지면 코 닿는다.(目と鼻の先だ..
>
낯가죽이 두껍다(面の皮が厚い)
>
대가 세다(芯が強い)
>
호흡을 맞추다(呼吸を合わす)
>
정을 쏟다(愛情を注ぐ)
>
차고 넘치다(満ち溢れる)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