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
어림 반 푼 어치도 없다
とは
意味
:
とんでもないことをいう、理不尽なことを言う
読み方
:
イロムバンプノチドオプタ
類義語
:
뚱딴지같은 소리를 하다
「とんでもないことをいう」は韓国語で「어림 반 푼 어치도 없다」という。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코끝이 시리다(胸が熱くなる)
>
종잡을 수 없다(見当がつかない)
>
맺고 끊는 것이 분명하다(てきぱき..
>
기분을 맞추다(機嫌を取る)
>
성을 갈다(間違いない)
>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니다(中途半端..
>
발등에 불이 떨어지다(尻に火がつく..
>
맥이 없다(元気がない)
>
말이 심하다(言い過ぎる)
>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見ただけ..
>
날을 새다(夜を明かす)
>
손금을 보다(手相を見る)
>
본말이 전도되다(本末が転倒する)
>
사흘이 멀다 하고(三日にあげず)
>
물 쓰듯 하다(湯水のように使う)
>
불을 잡다(火を消し止める)
>
물가에 내놓은 아이 같다(ハラハラ..
>
방송을 타다(放送に流れる)
>
몸으로 때우다(身で償う)
>
독박을 쓰다(一人で罪を被る)
>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다(目も..
>
극성을 부리다(横行している)
>
귀에 들어가다(耳に入る)
>
신경을 쓰다(気を使う)
>
안면이 없다(面識がない)
>
약점을 찌르다(弱点を突く)
>
벽에 부딪히다(壁にぶつかる)
>
입이 나오다(不満だ)
>
산통을 깨다(台無しにする)
>
쉽게 보다(軽く見る)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4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