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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이) 끼치다 (소름끼치다)とは
意味鳥肌が立つ、身の毛もよだつ、ゾッとする
読み方소르미 끼치다、so-rŭ-mi kki-chi-da、ソルミッキチダ
類義語
몸서리치다
닭살이 돋다
등골이 오싹하다
오싹오싹하다
가슴이 서늘하다
손발이 오그라들다
소름이 돋다
몸서리나다
「鳥肌が立つ」は韓国語で「소름(이) 끼치다」という。
「鳥肌が立つ」の韓国語「소름(이) 끼치다」を使った例文
그 영화를 보고 소름이 끼쳤어요
その映画を見て鳥肌がたちました。
더운 밤에 소름 끼치는 이야기를 들었다.
暑い夜にゾッとするような物語を聞いた。
나는 순간 소름이 끼치고 너무 놀라서 고함 소리도 나오지 않았다.
私は瞬間鳥肌が立ち、とても驚いて声も出なかった。
그 배우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소름이 끼쳐요.
あの俳優の演技をみていると鳥肌が立ちます。
강도가 이 근처에 숨어 있었다니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쳐요.
強盗がこの近くに隠れていたなんて、思い出しただけでぞっとしますよ。
와, 상상만해도 소름 끼치는 사건이네요.
わー、想像だけしても鳥肌がたつ事件よね。
그는 거미를 보면 소름이 끼친다.
彼はクモを見ると鳥肌が立つ。
소름이 끼쳐 몸서리치다.
ぞっとして身震いする。
웅장한 경치가 눈 앞에 펼쳐져 소름이 끼칠 정도로 감동했습니다.
壮大な景色を目の当たりにし、鳥肌が立つほど感動しました。
수영장에서 나오자마자 추워서 소름이 끼쳤다.
プールサイドに上がったとたん寒くて鳥肌が立ちました。
소름이 끼치다.
鳥肌が立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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