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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들다とは
意味分別がつく、物心がつく、大人になる、思慮分別がつく
読み方처리 들다、chŏ-ri dŭl-da、チョリドゥルダ
類義語
장성하다
어른이 되다
머리가 크다
머리(가) 크다
철이 들다
反意語
철이 없다
「分別がつく」は韓国語で「철(이) 들다」という。철(物心)。
「分別がつく」の韓国語「철(이) 들다」を使った例文
제발 철 좀 들어라!
もういい加減、大人になりなさいよ。
시키지 않았는데 공부를 하다니, 니가 갑자기 철들었구나.
自ら進んで勉強するなんて、君が急にしっかりしたわね。
보통 사춘기가 지나면 철이 든다.
普通思春期が過ぎると物心がつく。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철이 들었다고 할 수 없다.
年を取ったからといって、思慮分別がつくわけではないのです。
나이가 차면 철들 줄 알았는데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있네.
年頃になれば、大人になると思っていたが、まだしっかりしていないね。
우리 아들은 이제는 철이 들 나이련마는 아직도 어린애 같아요.
我が子はもう分別がつく年だろうにまだ子どもみたいですよ。
철이 들다.
分別がつく。
철이 들 만한 나이다.
物心がつく年頃だ。
이제는 철이 들 나이련마는 아직도 어린애 같다.
もう分別がつく年ごろなのに,まだ子供みたい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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