分別がつく、大人になる
![]() |
・ | 제발 철 좀 들어라! |
いい加減、大人になりなさいよ。 | |
・ | 우리 아들은 이제는 철이 들 나이련마는 아직도 어린애 같아요. |
我が子はもう分別がつく年だろうにまだ子どもみたいですよ。 | |
・ | 철이 들다. |
分別がつく。 | |
・ |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철이 들었다고 할 수 없다. |
年を取ったからといって、思慮分別がつくわけではないのです。 | |
・ | 이제는 철이 들 나이련마는 아직도 어린애 같다. |
もう分別がつく年ごろなのに,まだ子供みたいだ。 |
눈을 똑바로 뜨다(注意する) > |
우수에 젖다(憂愁に暮れる) > |
거짓말도 한 때의 방편(嘘も方便) > |
눈물이 앞을 가리다(涙が絶え間なく.. > |
고개를 못 들다(顔を上げられない) > |
성에 차다(満足する) > |
열(을) 받다(頭にく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