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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을 가다とは
意味迎えに行く
読み方마중을 가다、マジュンウル カダ
類義語
데리러 가다
마중 나가다
「迎えに行く」は韓国語で「마중을 가다」という。
「迎えに行く」の韓国語「마중을 가다」を使った例文
6시에 공항으로 마중을 가겠습니다.
6時に空港に迎えに行きます。
강아지는 가족이 귀가하면 멍멍하고 현관으로 마중 나옵니다.
子犬は家族が帰宅するとワンワンと玄関で出迎えてくれます。
종착역에 도착하자 승강장에 마중나온 차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終着駅に着くと、ホームに迎えの車が待っていました。
비행장 도착 로비에서는 여행자가 마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飛行場の到着ロビーでは旅行者が出迎えを待っています。
몇 시에 마중 나갈까요?
何時に迎えに行きましょうか?
저는 해외여행으로부터 돌아오는 여동생을 공항으로 마중 나갔습니다.
私は海外旅行から帰ってくる妹を空港に迎えに行きました。
어머니는 나더러 마중 나가라고 하셨다.
お母さんは私に迎えに行けとおっしゃった。
호들갑스러운 마중은 그만했으면 좋겠다.
仰々しい出迎えはやめてほしい。
몇 시에 마중 나갈까요?
何時に迎えに行きましょうか?
내일 아침에 호텔로 마중 나가겠습니다.
明日の朝、ホテルにお迎えに行きます。
오기 전에 미리 전화하면 마중 나갈게요.
来る前に、前もって電話をくれれば迎えに行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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