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하다】の例文_2

<例文>
상냥한 연상의 여자랑 사귀어 보고 싶어요.
優しい年上の女性と付き合ってみたい。
저 여자는 귀엽고 상냥하고 마치 천사와 같다.
あの女の人は、可愛くて、優やさしくて、まるで天使のようだ。
상냥하게 말하다.
にこやかに話す。
일본 여자는 상냥한 이미지가 있어요.
日本人女性は優しいというイメージがあります。
상냥한 여성이 좋아요.
優しい女性が好きです。
수영 씨는 상냥해요.
スヨンさんは優しいです。
며느리는 붙임성이 좋고 상냥합니다.
嫁は愛想が良くて優しいです。
붙임성이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에게도 상냥하게 대한다.
愛想がいい人はどんな人にも優しく接する。
고집 세고 괴팍하기로 소문난 그녀가 갑자기 상냥해졌다.
彼女は、我が強く気難しいと評判の彼女が急に優しくなった。
평소엔 상냥하고 얌전한 그녀에게 그런 일면이 있었다니.
ふだんは優しくおとなしい彼女に、そんな一面があったとは。
상냥한 것만이 능사는 아니에요.
優しいばかりが能じゃないです。
그는 상냥한 일면을 갖고 있다.
彼は優しい一面も持っている。
작은어머니는 언제나 상냥하시다.
叔父の妻はいつでも優しい。
너 나 할 것 없이 상냥하고 친절해서, 멀리서 온 우리들에게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 준다.
誰も彼も気さくで親切で、遠くから来た私たちに色々な話をしてくれる。 ·
상냥하고 얌전한 그녀에게, 그런 짓궂은 일면이 있었다니 놀랍다.
優しくおとなしい彼女に、そんな意地悪い隠された一面があったとはビックリだ。
그렇게 상냥했던 남편이 결혼식이 끝나자마자 돌변해 버렸다.
あれ程優しかった夫が結婚式が終わるや否や急変した。
나쁜 짓만 할 것 같은 험상궂은 생김새와 달리 의외로 상냥하다.
悪い事ばかりするような険悪な人相とは違い意外にも優しい。
내가 먼저 미소로 다가가 상냥한 말을 건넸다.
私がまず、ほほえみで近づいて優しい言葉をかけた。
선생님은 평상시에 엄한데 오늘은 왠지 상냥하다.
先生は普段は厳しいけど、今日はなぜか優しい。
그는 평상시에는 상냥하지만 화나면 무섭다.
彼は普段は優しいが、怒ると怖い。
마음이 상냥한 사람은 무엇에 대해서도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붇습니다.
心の優しい人は、何に対しても自分のすべてを注ぎ込みます。
그는 얼굴은 못생겼지만 마음은 상냥합니다.
彼は顔はブスでも心は優しいです。
그는 상냥해 보여도 사실은 뱃속이 검은 사람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彼はやさしそうに見えても、実は腹が黒い人がいるから注意しないといけない。
선생님의 말 속에는 상냥함이 묻어났다.
先生の言葉には優しさがにじみ出ていた。
1 2 
(2/2)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4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