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の例文

<例文>
뭔가 쿰쿰한 냄새 안 나?
何かカビ臭くない?
이것들이 내가 호구인 줄 아나?
こいつら俺がバカだと思ってるのか?
오늘은 뭘 해 먹나?
今日は何を作ろうか?
증권업계 경쟁의 판도는 어떻게 바뀌나?
証券業界競争の構図どう変わる?
가뜩이나 일거리도 없는데 이제 뭐 해서 먹고 사나?
ただでさえ、仕事もないのに、これからどうやって食べていけるんだろう。
이 사진 기억나?
この写真を覚えてる?
그랬었나? 기억 안 나는데요.
そうでしたっけ? 覚えてないですけど。
기억 안 나?
覚えてない?
진짜 오랜만이다. 한 5년 됐나?
本当に久しぶり。5年ぶりくらい?
너무 오버했나?
オーバーだったかな?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있나?
良心の呵責を覚えるのか?
말꼬리를 흐리는 걸 보니 거짓말 하고 있구나?
言葉じりを濁すところをみると、嘘を言っているんだな?
예전에 만난 적이 있지 않나?
前に会ったことなかったっけ?
이 피해는 막을 수 없었었나?
この被害は防げなかったのか。
그 뭐라고 해야 되나?
何て言ったらいいのかな?
이 근처에 괜찮은 엠티없나?
この近所に良さそうなラブホないかな?
꽃의 종류는 전부 얼마나 있나?
花の種類は全部でいくつあるの。
뭐 빠트린 건 없나?
忘れてきたものはないよね?
이 프로젝트를 계속해야 하는지 자네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がこのプロジェクトを継続せねばならないのか、君はどう思っている?
내일 이사하나?
明日引っ越しす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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