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
、
韓国語能力試験5・6級
파리 날리다
とは
意味
:
商売あがったりだ、閑古鳥が鳴く、商売が不景気だ
読み方
:
파리 날리다、pa-ri nal-li-da、パリ ナルリダ
「商売あがったりだ」は韓国語で「파리 날리다」という。直訳すると「ハエを飛ばす」。お客が少なく、ハエだけが飛んでいる状況を表す。
「商売あがったりだ」の韓国語「파리 날리다」を使った例文
・
이 가게는 손님이 조금씩 줄더니 이제는 파리만 날린다.
この店は、お客様が少しずつ減っていき、今は不景気である。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백약이 무효다(何も役に立たない)
>
짬을 내다(合間を縫う)
>
가시(가) 돋치다(とげとげしい)
>
공을 돌리다(花を持たせる)
>
성질을 죽이다(理性的になる)
>
자리가 나다(席が空く)
>
가슴이 찡하다(胸を打たれる)
>
난관에 부딪히다(困難にぶち当たる)
>
허리를 굽히다(腰を折る)
>
발품을 팔다(直接足を運ぶ)
>
맛(을) 들이다(味を覚える)
>
약속 대련(出来レース)
>
안색을 살피다(顔色をうかがう)
>
어림도 없다(足元にも及ばない)
>
말문을 막다(口を封じる)
>
입에 발린 말(心にもないお世辞)
>
서슬이 푸르다(非常に厳しい)
>
참는 것도 한도가 있다(我慢にも限..
>
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上..
>
겁(을) 내다(恐れる)
>
죽자 살자(必死に)
>
하루가 새롭다(とても忙しい)
>
사이가 틀어지다(仲がこじれる)
>
꿈자리가 사납다(夢見が悪い)
>
어떻게든 하다(何とかする)
>
주판알을 튕기다(損得を計算する)
>
붓을 들다(筆を執る)
>
물 만난 물고기처럼(水を得た魚のよ..
>
시선을 빼앗기다(目を奪われる)
>
몸을 풀다(体をリラックスさせる)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