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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찔리다とは
意味良心が痛む
読み方양시미 찔리다、yang-shi-mi tchil-li-da、ヤンシミッチリダ
漢字良心~
「良心が痛む」は韓国語で「양심이 찔리다」という。「양심이 찔리다」は、「良心が痛む」という意味で、自分の行動や思考が道徳的に正しくないと感じて罪悪感を覚えることを表現する韓国語の言い回しです。誰かが自分の行いを反省して後悔している場合に使います。
「良心が痛む」の韓国語「양심이 찔리다」を使った例文
그런 일을 한 것에 양심이 찔렸다.
あんなことをしたことに、良心が痛んだ。
사람을 속인 것에 양심이 찔린다.
人を騙してしまったことに、良心が痛む。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친 것에 양심이 찔린다.
他人の物を盗んだことに、良心が痛む。
거짓말을 한 것에 양심이 찔린다.
嘘をついてしまったことに、良心が痛む。
그에게 아무 말 없이 떠난 것을 생각하면 양심이 찔린다.
彼に何も言わずに離れたことを考えると、良心が痛む。
친구를 배신한 것을 생각하면 양심이 찔린다.
友達を裏切ったことを思うと、良心が痛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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