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優しく言ってるうちに」は韓国語で「좋은 말로 할 때」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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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しく言ってるうちに」は韓国語で「좋은 말로 할 때」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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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안 좋은 말을 들으면 오기가 생기는 성격이거든요. |
私は良くない話を聞くと、負けん気が起きる性格なんです。 | |
・ | 의원은 당선되기 전에는 좋은 말을 하지만 당선된 후에는 인사하러 오지도 않는다. |
議員は当選する前は良い事いうけど、当選した後は挨拶にも来ない。 |
마음(이) 가는 대로(心が動く通り.. > |
술이 떡이 되다(酔いつぶれる) > |
길이 트이다(道が開ける) > |
몰골이 말이 아니다(みすぼらしい格.. > |
요령(을) 피우다(手を抜く) > |
응석을 부리다(甘える) > |
몸 둘 바를 모르다(どうしようか分..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