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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나앉다とは
意味乞食同然になる、家が落ちぶれる、文無し同然になる
読み方길꺼리에 나안따、kil-kkŏ-ri-e na-an-tta、キルッコリエ ナアンッタ
「乞食同然になる」は韓国語で「길거리에 나앉다」という。直訳すると「道端に居座る」。「길가에 나앉다、길바닥에 나앉다、거리에 나앉다」ともいう。 
「乞食同然になる」の韓国語「길거리에 나앉다」を使った例文
하루아침에 길거리로 나앉다.
あっという間に道端に放り出される。
번창하던 사업이 망해서 하루아침에 거리로 나앉게 되었다.
繁盛していた事業がダメになり、一晩にして文無し同然になった。
빈털터리가 돼서 거리에 나앉았다.
すっからかんになって路頭に迷った。
급기야 공장은 문을 닫았고 직원 3000여 명이 길거리에 나앉았다.
ついには工場は閉鎖し、従業員3千人余りが路上に放り出された。
경제적인 문제로 집을 잃고, 길바닥에 나앉았다.
経済的な問題で、家を失い、道端に座り込んだ。
그 사람은 불행한 일이 계속되어 결국 길바닥에 나앉게 되었다.
その人は不幸な出来事が続き、最後には道端に座り込むことになった。
그는 사업에 실패하고, 결국 길바닥에 나앉았다.
彼は事業に失敗して、ついに道端に座り込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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