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
배를 잡고 웃다
とは
意味
:
腹がよじれるほど笑う
読み方
:
배를 잡꼬 욷따、ペルル チャプッコ ウッタ
「腹がよじれるほど笑う」は韓国語で「배를 잡고 웃다」という。直訳すると「腹を抱えて笑う」。「배가 아프도록 웃다(お腹が痛くまで笑う)」ともいう。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밑거름이 되다(土台になる)
>
허세를 부리다(見栄を張る)
>
운치를 더하다(風情を添える)
>
호랑이가 장가가는 날(晴れているの..
>
대박이 터지다(大当たりする)
>
망조가 들다(滅びる兆しが見える)
>
마음이 넓다(心が広い)
>
말을 조리 있게 하다(言葉に筋を通..
>
대중을 잡다(見当をつける)
>
걸림돌이 되다(障害物になる)
>
담이 크다(大胆だ)
>
가슴이 저리다(胸が痛む)
>
신의를 저버리다(信義を裏切る)
>
뭇매를 맞다(袋叩きに合う)
>
얼굴을 내밀다(顔を出す)
>
손가락 안에 들다(指に入る)
>
어느 때고(いつでも)
>
선심을 쓰다(気前を見せる)
>
입방아에 오르다(話題に上がる)
>
습관(을) 들이다(習慣をつける)
>
중지를 모으다(衆知を集める)
>
마음을 돌리다(気持ちが変わる)
>
마른 하늘에 날벼락(晴天の霹靂)
>
빙빙 돌려(서) 말하다(遠回しにい..
>
등쌀에 못 이기다(背中を押される)
>
쥐약이다(非常に苦手だ)
>
사람을 가리다(人を選ぶ)
>
상복이 터지다(いい事がいっぱい生じ..
>
피부로 느끼다(肌で感じる)
>
길을 나서다(旅に出る)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