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게】の例文_2

<例文>
왠지 모르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なんとなく気に入らない。
형이 알게 모르게 많이 도와준다.
兄が知ってか知らずか出来るだけの手助けをする。
알게 모르게 병에 걸려 있을지도 모릅니다.
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病気にかかっ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
나도 모르게 환호성을 질렀어요.
思わす歓声を上げました。
자연의 법칙을 어기거나 거스르면 자기도 모르게 병을 얻게 됩니다.
自然の法則を、そむいたり逆らえば自分も知らないうちに、病気になります。
구불구불한 시골길을 따라 걷노라면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평온해진다.
ねくねする田舎道にそって歩いていたら、分からないうちに心が落ち着く。
화가 나고 서운한 마음에 나도 모르게 욕을 내뱉었다.
怒って、残念な気持ちに私も知らないうちに悪口を言い捨てた。
상인이 어찌나 말발이 좋은지 나도 모르게 지갑을 열고 있었어요.
商売人はどうしてそんなに口がうまいのか、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財布を開いていました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어요.
思わず、大きな声を出しました。
나도 모르게 화를 냈습니다.
思わず怒りました。
알게 모르게 멸시를 받고 있다는 자격지심이 있다.
知らず知らずに蔑視されているという自責の念がある。
가끔 자기도 모르게 욱해서 주먹이 나갈 때도 있다.
時々自身も知らぬ間にカッとして拳が出る時もあった。
수업이 끝날 무렵 그는 아무도 모르게 슬그머니 강의실을 빠져 나왔다.
授業が終わる頃、彼は誰にも知られないようにこっそりと講義室を抜け出て来た。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더니 오히려 모르게 되었다.
先生の説明を聞いたら、かえってわからなくなった。
쥐도 새도 모르게 암매장될지도 몰라요.
鼠も鳥も知らないように、密葬されるかもしれませんよ。
나도 모르게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다.
気がつくと歌を口ずさんでいだ。
현대 문화에는 알게 모르게 전통문화가 스며 있다.
現代文化には、知らないうちに伝統文化が染み込んで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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