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の例文_3

<例文>
나는 어렸을 때 장난전화를 즐겼다
私は幼いとき、いたずら電話を楽しんだ。
어린이가 장난감 차를 사달라고 울고불고했다.
子供はおもちゃの車が欲しいと泣きわめいた。
아이가 하도 졸라대서 장난감을 사 줬지 뭐예요.
子どもがあまりにもせがむので、買ってやったんです。
넉넉지 못한 살림 탓에 장난감을 사주지 않았다.
ゆとりのない暮らしのせいで、オモチャを買ってあげなかった。
이번 것은 장난이라고 해도 도가 지나칩니다.
今度のことはいたずらにしては度が過ぎます。
견인차가 고장난 차를 끌고 갔어요.
レッカー車が故障した車を引いて行きました。
장난 차를 견인차가 견인하다.
故障車をレッカー車で牽引する。
장난감으로 방이 어질러져 있다.
おもちゃで部屋が散らがっている。
장난 차를 견인하다.
故障車を牽引する。
깨끗한 물이 흐르는 개울에서 물장난을 치다.
綺麗な水が流れる小川で水遊びをする。
장난인지 진심인지 분간이 안 가요.
冗談なのか本心なのか判断できません。
아이가 장난감을 사 달라고 졸라 대었다.
子供がおもちゃを買えとねだった。
아무리 졸라도 절대 장난감을 사 주지 않는다.
いくらねだっても絶対オモチャを買ってくれない。
아이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 상상력이 길러진다.
子供たちがおもちゃを使って遊ぶことで、想像力が養われる。
장난 차를 레커차로 견인하다.
故障車をレッカー車で牽引する。
경찰에게 말했다가는 끝장난다.
警察に喋ったらおしまいだぞ。
장난 차를 수리하다.
故障車を修理する。
장난 기계들은 모두 그의 손만 거치면 되살아난다.
壊れた機械は全て彼の手に掛かると生き返る。
어린시절에 모래밭이나 모래사장에서 모래 장난을 한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子どもの頃に砂場や砂浜で砂遊びをした経験は誰にもあるはずです。
모래밭에서 모래 장난을 하다
砂場で砂遊びをする。
강아지는 주인의 손을 장난스레 깨물고 있었다.
犬は飼い主の手を遊ぶように噛んでいた。
그는 장난스레 고양이의 코에 얼굴을 부볐다.
彼は戯けて猫の鼻に顔をくっつけた。
장난감이 덤으로 달려있는 과자를 엄청 좋아해요.
おもちゃがおまけに付いたお菓子が大好きです。
개울가에서 물장난도 치고 곤충도 잡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川辺で水遊びもしたり、昆虫も捕ったりしながら時間を過ごした。
장난을 하다.
水遊びをする。
장난을 치다.
水遊びをする。
다 마신 우유갑을 재료로 해서 장난감을 만들었다.
飲み終わった牛乳パックを材料にしておもちゃを作った。
장난감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
オモチャは子どもたちに夢と希望を与えてくれる。
좋아하는 장난감이 망가져서 아들이 계속 울고 있다.
お気に入りのおもちゃが壊れてしまって、息子は泣いてばかりいる。
이모가 장난감을 사다 주셨다.
おばがおもちゃを買ってくれた。
장난 비상벨을 수리하기 위해 소방서에 연락했다.
故障した非常ベルを修理するために、消防署に連絡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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