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練たらたらだ」は韓国語で「미련(을) 떨다」という。直訳すると、未練が揺れている。
|
・ |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것을 왜 그렇게 미련을 떠느냐. |
時間が経てば自然に忘れていくものを何故そんなに未練たらたらだろう。 |
어디서 굴러먹던 놈(どこの馬の骨) > |
입소문이 나다(口コミが広がる) > |
망조가 들다(滅びる兆しが見える) > |
가슴을 열다(心を開く) > |
3박자를 갖추다(三拍子揃う) > |
무대에서 사라지다(第一線から退く) > |
입버릇이 고약하다(口癖が悪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