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じことを何度も言う」は韓国語で「입이 아프다」という。直訳すると「口が痛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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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이 아프게 얘기했는데도 아직 그 버릇을 고치지 않았다. |
私が口がすっぱくなるほど言ったのに、まだその癖を直さなかった。 |
안중에도 없다(眼中にもない) > |
재롱을 부리다(愛嬌をふりまく) > |
세상 물정을 모르다(世間知らずだ) > |
긴 안목으로 보다(長い目で見る) > |
겁(을) 먹다(恐れる) > |
가시방석에 앉다(針のむしろ) > |
말을 맞추다(口裏を合わせ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