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ざこざを起こす」は韓国語で「실랑이하다」という。
|
![]() |
・ | 그 실랑이가 큰 문제로 발전하기 전에, 바로 해결해야 한다. |
そのいざこざが大きな問題に発展する前に、すぐに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 | |
・ | 실랑이를 벌이는 건 정말 좋지 않다. 차분하게 이야기하자. |
いざこざを起こすのは本当に良くない。冷静に話し合おう。 | |
・ | 어제 친구와 사소한 실랑이를 벌여버렸다. |
昨日、友達と些細ないざこざを起こしてしまった。 | |
・ | 손님과 점원이 가벼운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
お客さんと店員が軽いいさかいを繰り広げている。 | |
・ | 실랑이를 피하려면 양보하는 것도 필요하다. |
いざこざを避けるためには、譲歩することも必要だ。 | |
・ | 실랑이가 있어도 냉정한 대응이 필요하다. |
いざこざがあっても、冷静な対応が必要だ。 | |
・ | 계속 여기서 밤새 실랑이만 하고 있을래? |
ずっとここで夜通しせめぎ合いだけしているつもりか? | |
・ | 실랑이가 벌어지면 중립적인 입장을 취해야 한다. |
いざこざが起きたら、中立的な立場を取るべきだ。 | |
・ | 그는 경찰과의 실랑이를 원만히 수습하려고 했다. |
彼は警官とのいざこざを丸く収めようとした。 | |
・ | 어떤 일로 남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
ある事で人といざこざを起こしている。 | |
늦춰지다(遅れている) > |
협의하다(協議する) > |
강구하다(講じる) > |
초대되다(招待される) > |
중얼거리다(ぶつぶつ言う) > |
덤비다(飛びかかる) > |
전용하다(転用する) > |
분포되다(分布される) > |
손질하다(手入れする) > |
깨닫다(悟る) > |
궁상떨다(貧乏たらしく振舞う) > |
아쉬워하다(物足りなく思う) > |
담아내다(盛り込む) > |
걸러내다(取り除く) > |
누설되다(漏えいする) > |
선보이다(披露する) > |
방수되다(防水される) > |
멀미(가) 나다(乗り物酔いする) > |
고학하다(苦学する) > |
암살하다(暗殺する) > |
적중되다(的中される) > |
묶이다(縛られる) > |
연마하다(磨く) > |
숙고하다(熟考する) > |
깜박거리다(瞬く) > |
굶주리다(飢える) > |
봉쇄하다(封鎖する) > |
뭉개지다(潰れる) > |
평가받다(評価される) > |
대꾸하다(口答えす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