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다】の例文_3

<例文>
작년에 집을 지었습니다.
昨年家を建てました。
그녀는 몸소 집을 지었어요.
彼女は身一つで家を建てました。
불교 용어로 업은 지은 대로 받는다는 의미다.
仏教用語で業は、自分がやったことは、やった通りに受けることを意味する。
업을 짓다.
業を煮やす。
갑자기 그는 벌떡 일어나 놀란 표정을 지었다.
突然、彼はぱっと立ち上がって驚いた表情を浮かべた。
죽은 쌀을 대량의 물로 걸쭉하게 지은 것입니다.
お粥は米を大量の水でドロドロに炊いたものです。
공장을 짓다.
工場を建てる。
애써 지은 농산물을 지나칠 정도의 헐값에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
尽力をつくし作った農産物を過ぎるほど捨て値同然で販売をしています。
그녀는 자신감에 찬 표정을 지었다.
彼女は自信に満ちた表情を浮かべた。
표정을 짓다.
表情をする。
기쁜 듯이 이마를 가볍게 두드리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嬉しそうに額を軽くたたき、笑顔を浮かべました。
그의 아버지는 건축가였고, 많은 훌륭한 건물을 지었습니다.
彼の父は建築家であり、多くの素晴らしい建物を建てました。
토지를 사서 집을 짓다.
土地を買って家を建てる。
사람들이 죄를 지었을 때 감옥에 보내진다.
人々が罪を負った時、監獄に送られる。
한옥은 한국 고유의 기술과 양식으로 지은 전통적인 주택입니다.
韓屋は韓国の固有の技術と様式で作られた伝統的な住宅です。
이름을 짓다.
名前をつける。
농지에 외양간을 짓다.
農地に牛小屋を建てる。
날림으로 지은 건물
ぞんざいな造りの建物
어이없는 표정을 짓다.
呆れた表情を浮かべる。
웃음을 짓다.
笑う。
그녀는 한국 테니스 역사상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彼女は韓国テニス史上初めてメジャー大会ベスト4入りを確定づけた。
그는 남은 대회 결과와 상관없이 신인상을 확정 지었다.
彼は残りの大会の結果とは関係なく、新人賞を確定づけた。
햅쌀로 밥을 지었어요.
新米で炊きました。
햅쌀로 밥을 짓다.
新米で飯を炊く。
갓 지은 밥이라 맛있네요.
炊き立てのご飯だから美味しいですね。
갓 지은 밥을 먹고 싶어요.
炊き立てのご飯が食べたいです。
밥을 되게 지었어요.
ご飯を硬めに炊きました。
밥을 짓다.
ご飯を炊く。
쌀을 씻어 밥을 지었어요.
お米をといで、ご飯を炊きました。
2인분의 밥을 짓다.
2人分のご飯を炊く。
사근사근한 갈색 눈으로 나에게 미소를 지었어요.
人懐っこい茶色の目で私に微笑みました。
연약한 지반에 집을 짓다.
軟弱な地盤に家を建てる。
그는 가지의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彼は予想していなかった質問に当惑した表情をした。
밭솥으로 밥을 짓다.
炊飯器でご飯を炊く。
갓 지은 흰 쌀밥은 맛있지요.
炊き立ての白いご飯は美味しいですよね。
갓 지은 밥은 맛있죠.
炊きたてのご飯って、美味しいですよね。
밥을 짓다.
ご飯を炊く。
갓 지은 밥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다.
今炊き立てのご飯から湯気がもやもや湧き上がっている。
이제 집도 지은 지 30년이라 허름하다.
もう家も築30年で、古びている。
그 건물은 지은 지 겨우 약 2년 정도입니다.
その建物は、建ってからまだほんの2年くらいです。
평소보다 물을 많이 넣었더니 진밥으로 지었어요.
いつもより水を多く入れて、水っぽいご飯を炊きました。
갓 지은 밥에서 김이 모락모락 난다.
炊き立てのご飯から湯気がゆらゆらと立ちのぼる。
밥을 좀 되게 지었어요.
ご飯をちょっと固めに炊きました。
오늘은 밥을 좀 질게 지었어요.
今日はご飯をちょっと軟らかめに炊きました。
나는 돌솥에 지은 돌솥밥을 좋아한다.
私は石釜で炊いた石釜ごはんが好きだ。
마음대로 되지 않아 울부짓다.
思い通りにならなくて泣きわめく。
아이가 떼를 쓰며 울부짓다.
子供がだだをこねて泣きわめく。
지은 죄에 견줘 형량이 과도하다。
犯した罪に比べ刑量が重い。
울상을 짓다.
泣きべそをかく。
머리에 까치집을 지었다.
寝ぐせがつい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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