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다】の例文_2

<例文>
귀찮은 이야기가 나오면 그는 쓴웃음을 지었다.
面倒な話題になると、彼は苦笑いをしていた。
억지로 웃을 수밖에 없어서 쓴웃음을 지었다.
無理に笑うしかなかったので、苦笑いを浮かべた。
그는 실패를 받아들이며 쓴웃음을 지었다.
彼は失敗を受けて苦笑いした。
예상치 못한 일에 갑자기 쓴웃음을 지었다.
意外な出来事に、思わず苦笑いをしてしまった。
그의 대답에 쓴웃음을 지었다.
彼の答えに苦笑いを浮かべた。
상대의 농담에 쓴웃음을 지었다.
相手の冗談に苦笑いをした。
그는 부끄러움에 쓴웃음을 지었다.
彼は恥ずかしさに苦笑いを浮かべた。
쓴웃음을 지었다.
苦笑した。
쓴웃음을 짓다
苦笑いをする。
나의 대답에 그는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私の答えに彼は気が乗らない表情を浮かべた。
깊은 생각에 잠기면서도 그는 조용히 미소를 지었다.
物思いに浸りながらも、彼は静かに微笑んだ。
생쌀로 갓 지은 밥이 가장 맛있습니다.
生米から炊きたてのご飯を作るのが一番おいしいです。
"음매" 하고 우는 소를 보고 아이들은 웃음을 지었다.
「モー」と鳴く牛を見て、子どもたちは笑顔になった。
슛을 놓친 후 그는 아쉬운 표정을 지었어요.
シュートを外した後、彼は悔しそうな表情をしました。
그는 미들 슛으로 경기의 승패를 결정지었습니다.
彼はミドル・シュートで試合の勝敗を決定づけました。
그녀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습니다.
彼女は優しい笑みを浮かべました。
미소를 짓다.
微笑む。笑みを見せる。
그는 조용히 미소를 지었습니다.
彼は静かに笑みを浮かべました。
그녀는 기쁜 듯이 미소를 지었습니다.
彼女は嬉しそうに笑みを浮かべました。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苦々しい笑みを浮かべた。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
口元に微笑を浮かべる。
그녀는 미소를 지었다.
彼女は微笑を浮かべた。
쌀을 씻어 밥을 지었어요.
お米をといで、ご飯を炊きました。
건물은 지은 지 30년 되어서 외관은 다소 낡았다.
建物は築30年なので外観は多少古びている。
나는 돌솥에 지은 돌솥밥을 좋아한다.
私は石釜で炊いた石釜ごはんが好きだ。
썸녀가 오늘 나한테 미소를 지었어.
気になる女性が今日、私に微笑んでくれた。
그가 갑자기 미소를 지었을 때 심쿵했어요.
彼が突然微笑んだとき、心臓がドキッとしました。
그 구전은 미신이라고 결론지었다.
その口伝は迷信だと結論づけた。
가마솥으로 지은 밥은 각별해요.
釜で炊いたご飯は格別です。
밥을 솥으로 지었다.
ご飯を釜で炊いた。
솥으로 맛있는 밥을 지었어요.
釜でおいしいご飯を炊きました。
입을 맞춘 뒤 두 사람은 미소를 지었다.
口づけを交わした後、二人は微笑んだ。
무리를 짓다.
群れをなす。
떼를 짓다
群れをなす。
굳은 표정을 짓다가 웃음이 지었어요.
堅い表情を崩して笑顔になりました。
마지막 한 타에서 신승하여 우승을 결정지었어요.
最後の一打で辛勝し、優勝を決めました。
구름 관중에 둘러싸인 선수들이 미소를 지었습니다.
大勢の観衆に囲まれた選手たちが笑顔を見せました。
참패 결과에 감독은 심각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惨敗の結果に、監督は厳しい表情を見せました。
새색시의 행복한 모습에 주위도 미소 지었습니다.
花嫁の幸せな姿に周囲も微笑みました。
신부의 행복한 모습에 주위도 미소 지었습니다.
花嫁の幸せな姿に周囲も微笑みました。
마무리를 짓다.
仕上げる。
그는 특유의 털털한 미소를 지었다.
彼は、特有の屈託のない笑みを浮かべた。
본채 옆에 작은 창고를 지었어요.
母屋の隣に小さな倉庫を建てました。
안채 부엌을 새로 지었어요.
母屋の台所を新しくしました。
뚝배기에 지은 밥은 통통하고 맛있죠!
土鍋で炊いたご飯は、ふっくらしていて美味しいですよね!
그녀는 은근슬쩍 미소지었다.
彼女はさりげなく微笑んだ。
그녀는 은근히 미소지었다.
彼女はそれとなく微笑んだ。
그녀는 남모르게 미소지었다.
彼女は人知れず微笑んだ。
그녀는 살며시 미소지었다.
彼女はそっと微笑んだ。
미네랄워터로 쌀을 지었다.
ミネラルウォーターでお米を炊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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