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よしよしと言って育つ」は韓国語で「오냐오냐하다」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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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냐오냐 키웠더니 버르장머리가 나쁘게 자랐다. |
溺愛して育てたら、とんでもない礼儀知らずに育った。 | |
・ | 외아들로 오냐오냐 자라 버르장머리가 없다. |
一人息子として大切に育てられ、礼儀知らずだ。 | |
・ | 오냐오냐 키웠다. |
甘やかして育て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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