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待った」は韓国語で「딴지」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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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사람은 자주 뚱딴지같은 소리를 해서 주변을 곤란하게 만든다. |
あの人はよく突拍子もない事を言って、周りを困らせる。 | |
・ | 갑자기 뚱딴지같은 소리를 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
突然、突拍子もない事を言ってみんなを驚かせた。 | |
・ | 회사를 그만두자고 동료가 뚱딴지같은 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
会社を辞めようと同僚が突拍子もない事を言い出した。 | |
・ | 그능 흥분하면 자주 뚱딴지같은 소리를 한다. |
彼は興奮するとよく突拍子もないことを言う。 | |
・ | 사사건건 나에게 딴지를 건다. |
いちいち私に突っかかる。 | |
・ | 뚱딴지같은 제안이다. |
突拍子もない提案だ。 | |
・ | 뚱딴지같은 발언으로 주위를 놀래켰다. |
突拍子もない発言でまわりを驚かす。 | |
・ | 뚱딴지같은 계획이다. |
突拍子もない計画だ | |
・ | 장딴지를 가늘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
ふくらはぎを細くしたいけど、どうすればいいか分からない。 | |
・ | 스타킹을 벗었더니 장딴지가 퉁퉁 부어 있었다. |
ストッキングを脱いだら「ふくらはぎがパンパンにむくんでいた。 | |
韓国語(発音) | 日本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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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딴지(チャンッタンジ) | ふくらはぎ |
뚱딴지(トゥンタンジ) | 愚鈍で頑固な人、突拍子もないこと |
뚱딴지같다(ットゥンッタンジ カッタ) | 突拍子もない、突飛である、とんでもない |
딴지(를) 걸다(タンジゴルダ) | 言いがかりをつける、いちゃもんをつける、難癖をつける |
뚱딴지같은 소리를 하다(トンタンジカトゥン ソリルルハダ) | 突拍子もない事を言う、とんでもないことをい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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