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礼講で」は韓国語で「계급장 떼고」という。直訳すると「階級章を外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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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급장 떼고 친구로서 얘기 좀 해도 되겠습니까? |
部下ではなく友達として話をしてもいいですか? |
뜻을 품다(志を抱く) > |
가슴이 내려앉다(肝を冷やす) > |
낯짝이 두껍다(図々しい) > |
내숭(을) 떨다(猫を被る) > |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다(しきりに褒.. > |
카드를 긁다(カードで払う) > |
입술에 침도 마르기 전에(舌の根も..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