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韓国語能力試験5・6級
판에 박히다とは
意味型にはまる、枠にはまる
読み方파네 바키다、パネパキダ
類義語
틀에 박히다
틀에 갇히다
「型にはまる」は韓国語で「판에 박히다」という。「판에 박히다」という表現は、韓国語で「型にはまる」と似た意味で、ある物事が決まったパターンや形に従って変わらない、または変化がない状態を表します。直訳すると「板に刻まれる」という意味で、一定の型や枠に固定されていることを示します。
「型にはまる」の韓国語「판에 박히다」を使った例文
판에 박힌 생활에서 탈출하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型にはまった生活から脱出するために旅に出た。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면 인생이 판에 박힌 것처럼 느껴진다.
毎日同じことを繰り返していると、人生が板に刻まれたように感じる。
그 수업은 항상 같은 내용이고 조금도 변하지 않는다. 마치 판에 박힌 것 같다.
その授業はいつも同じ内容で、少しも変わらない。まるで板に刻まれたようだ。
그의 사고방식은 너무 판에 박혀 있어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彼の考え方はあまりにも板に刻まれていて、新しいアイデアが出てこない。
그 영화는 틀에 박힌 이야기로, 마치 판에 박힌 것 같았다.
その映画は型にはまったストーリーで、まるで板に刻まれたようだった。
그의 인생은 판에 박힌 것처럼 정해져 있어서 변화가 없다.
彼の人生は板に刻まれたように決まっていて、変化がない。
이렇게 해서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다. 마치 판에 박힌 것 같다.
これでは新しいアイデアが出ない。まるで板に刻まれたようだ。
그의 발언은 항상 판에 박힌 것처럼 정해져 있어서 독창성이 느껴지지 않는다.
彼の発言はいつも板に刻まれたように決まっていて、オリジナリティが感じられない。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앞을 내다보다(先を見据える)
>
생각조차 못하다(思いもよらない)
>
손발이 맞다(呼吸が合う)
>
간(이) 떨어지다(肝を抜かれる)
>
고개를 끄떡이다(同意する)
>
내키지 않다(気が乗らない)
>
신경질(을) 내다(ヒステリーを起こ..
>
칼을 갈다(刃物を研ぐ)
>
표를 끊다(切符を買う)
>
눈에 들다(気に入る)
>
눈에 없다(眼中にない)
>
종잡을 수 없다(見当がつかない)
>
앞길이 창창하다(春秋に富む)
>
옷을 벗다(服を脱ぐ)
>
정신이 빠지다(無我夢中になる)
>
얼굴이 피다(色気づく)
>
주머니가 넉넉하다(懐が暖かい)
>
꾸려 나가다(切り盛りする)
>
달게 받다(甘んじて受ける)
>
다 죽어가다(殆ど死にかけている)
>
얼굴을 비치다(顔を出す)
>
입이 까다롭다(味にうるさい)
>
뜻을 굽히다(意志を曲げる)
>
머리(가) 터지다(悩んで頭が痛い)
>
귀에 거슬리다(耳に障る)
>
정을 나누다(情を交はす)
>
꿈에 그리다(夢に描く)
>
속이 안 좋다(おなかの調子が悪い)
>
버릇없이 자라다(わがままに育つ)
>
눈치(를) 보다(様子をうかがう)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