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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을 지키다とは
意味支える、付き添う、守る
読み方겨틀 지키다、kyŏ-tŭl chi-ki-da、キョトゥル チキダ
類義語
지키다
가누다
딸리다
떠받들다
수비하다
수호하다
준수하다
지탱하다
시중들다
괴다
「支える」は韓国語で「곁을 지키다」という。
「支える」の韓国語「곁을 지키다」を使った例文
조문객을 배웅하는 것은 친족 등이 대신하며 상주는 마지막까지 고인의 곁을 지킨다.
弔問客へのお見送りは親族などが代行し、喪主は最期まで故人に付き添う。
할 수만 있다면 언제까지고 아들의 곁을 지켜주고 싶었다.
出来る事ならいつまででも息子の傍を守りたかった。
여섯 명의 자식 중,막내만이 외로운 엄마 곁을 지켜주고 있다.
6人の子ども達の内、末っ子だけが寂しい母の傍を守ってくれている。
화려했던 벚꽃은 어느새 우리 곁을 지나갔습니다.
華やかだったさくらがいつの間にか私たちのそばを去って行きました。
경호원은 그림자처럼 회장님 곁을 지키는 충직하고 과묵한 사내다.
ボディガードは影のように会長の傍を守る忠直で寡黙な男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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