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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이) 익다 (낯 익다)とは
意味顔なじみである、顔がなじむ、見覚えがある
読み方나치 익따、na-chi ik-tta、ナチイクタ
類義語
낯익다
눈에 익다
낯(이) 익다
어디서 많이 보다
낯이 익다
「顔なじみである」は韓国語で「낯(이) 익다」という。
「顔なじみである」の韓国語「낯(이) 익다」を使った例文
초면인데 어쩐지 낯이 익어요.
初対面なのに、どこか見覚えがあります。
낯이 익은데, 어디서 만났지?
見覚えがあるけど、どこで会ったんだっけ?
낯 익은 장소야. 예전에 여기 온 적 있어.
見覚えがある場所だ。昔、ここに来たことがある。
저 사람, 낯이 익은데 이름이 생각 안 나.
あの人、見覚えがあるけど、名前が思い出せない。
이 풍경, 낯이 익다. 어디서 본 것 같아.
この風景、見覚えがあるな。
낯이 익은 얼굴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나요.
会ったことがあるのに、名前が出てきません。
그녀는 어디서 만난 적이 있는지 굉장히 낯이 익어요.
彼女はどこかで会ったことがあるのかすごく見覚えがあります。
그 분은 굉장히 낯이 익어요.
その方はすごく見覚え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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