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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하다とは
意味胸が一杯になる、胸が詰まる
読み方가스미 멍머카다、ka-sŭ-mi mŏng-mŏ-ka-da、カスミ モンモカダ
類義語
목이 막히다
가슴이 메이다
「胸が一杯になる」は韓国語で「가슴이 먹먹하다」という。「가슴이 먹먹하다」は、直訳すると「胸が詰まる」「胸が苦しくなる」という意味で、感情的に圧倒される、感動して涙が出そうになる、または悲しみや切なさで胸が締め付けられるような状態を表します。日本語で「胸が一杯になる」と似た意味です。
「胸が一杯になる」の韓国語「가슴이 먹먹하다」を使った例文
그 노래를 듣는데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あの歌を聴いてて胸が詰まったような感覚になります。
뜬금없이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눈물이 흐를 때가 있습니다.
急に胸がいっぱいになってきて涙が出ることがあります。
이런 상상을 하면 가슴 한구석이 먹먹해진다.
こんな想像をすれば、胸の片隅がいっぱいになる。
그의 말을 듣고 가슴이 먹먹했다.
彼の言葉を聞いて、胸が一杯になった。
그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보고 가슴이 먹먹했다.
その映画のラストシーンを見て、胸が一杯になった。
오랫동안 만날 수 없었던 친구와 재회했을 때, 가슴이 먹먹했다.
長い間会えなかった友達と再会したとき、胸が一杯になった。
그녀가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먹먹했다.
彼女が頑張っている姿を見て、胸が一杯になった。
그 아름다운 경치를 본 순간, 가슴이 먹먹했다.
その美しい景色を見た瞬間、胸が一杯になった。
어머니의 편지를 읽었을 때, 가슴이 먹먹했다.
母の手紙を読んだとき、胸が一杯になった。
그녀의 노래를 들었을 때, 가슴이 먹먹해지며 눈물이 흘렀다.
彼女の歌声を聞いたとき、胸が一杯になり、涙がこぼれた。
그 뉴스를 듣고 가슴이 먹먹했다.
そのニュースを聞いて、胸が詰まった。
마지막 이별의 순간, 가슴이 먹먹해서 말이 나오지 않았다.
最後の別れのとき、胸が詰まって言葉が出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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