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の例文_342

<例文>
합격 발표날까지 내는 하루하루가 너무 길 느껴진다.
合格の発表日まで、私には一日一日が非常に長く感じられる。
내가 결혼을 하 될 줄이야.
私が結婚をすることになるとは。
를 차리다.
店を構える。
주부에는 늦은 시간에 밥 차리는 정말 귀찮아요.
主婦には、夜遅く食事を作るのは本当に面倒です。
밤 늦 일하고 돌아왔더니 남편이 밥을 차려 주었다.
夜遅くに仕事から帰ってきたら、夫がご飯を作ってくれた。
밥이 고슬고슬하 잘 지어졌네요.
ご飯がふっくらとよく炊けていますね。
밥을 되 지었어요.
ご飯を硬めに炊きました。
아침은 든든하 밥을 먹어요.
朝はしっかりとご飯を食べます。
맛있 밥을 먹다.
おいしくご飯を食べる。
이번에는 밥을 맛있 하는 요령을 소개해 드릴요.
今回はご飯を美味しく炊くコツをご紹介します。
밥은 냄비에 짓는 맛있어!
ご飯は鍋で炊くのが美味しい!
밥을 맛있 지으려면 물 양이 중요합니다.
ご飯をおいしく炊くには水加減が大切です。
밥을 맛있 짓는 법을 알려주세요.
ご飯を美味しく炊く方法を教えてください。
이제 그 사람 일은 잊고 만나지 않는 좋아요.
もうその人のことは忘れて会わないほうがいいですよ。
제가 영수 씨 시간에 맞출요.
私がヨンスさんの時間に合わせますよ。
내가 네 시간에 맞출.
私が君の時間に合わせるよ。
사람을 기다리 하지 않도록 5분 전에는 시간에 맞추도록 한다.
人を待たせないように、5分前には間に合うようにする。
는 몇 시까지 해요?
お店は何時までやっていますか?
이 가에는 예쁜 것이 많네요.
この店には可愛いものが多いですね。
쇼핑몰에 가를 내다.
ショッピングモールにお店を出す。
는 몇 시까지 하나요?
店は何時まで開いていますか。
화장품 가를 하고 있어요.
化粧品の店をやっています。
작은 가를 운영하고 싶어요.
小さいお店を運営したいです。
언젠가 그 가에 먹으로 가요.
いつかそのお店に食べに行きましょう。
경기가 나빠서 가가 힘들어요.
景気が悪くて店が大変です。
를 내다.
店を出す。
를 닫다.
店を閉める。
를 열다.
店を開く。
를 차리다.
店を構える。
를 하다.
店を営む。
어떻 한국어를 배우 됐어요?
どうやって韓国語を学ぶようになりましたか?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다른 문화를 배우는 것이다.
外国語を学ぶことは別の文化を学ぶことです。
아이에 뭔가 악기를 배우 하고 싶어요.
子どもに何か楽器を習わせたいと思っています。
그 사람에 배울 점 많이 있어.
彼から学ぶ点がたくさんあるわ。
엄청 졸려. 잘.
めっちゃ眠い。寝るよ。
왜 그렇 생각해요?
なぜそう思うんですか?
왜 이렇 됐어?
なんでこうなった?
이 가는 무엇을 팝니까?
この店は何を売ってますか。
누구에 부탁하면 돼요?
誰に頼めばいいですか?
누구에나 자기의 길이 있습니다.
誰にでも自分の道があります。
그가 그 돈을 누구에 주었는지 아세요?
彼がそのお金を誰にあげたかわかりますか?
누구요?
誰でしょうか?
누구?
だれだと思う?
말도 통하지 않는 낯선 외국인이 무뚝뚝하던 분위기를 환하 만들었다.
言葉も通じない見知らぬ外国人がむっつりとしていた雰囲気を明るくした。
무뚝뚝한 성격으로 의도치 않 주변 사람들에 상처를 주기도 한다.
不愛想な性格で意図せず、周りの人たちを傷つけたりもする。
무뚝뚝하 대답하다.
つっけんどんに答える。
의욕이 없고 소극적인 사원에 불만을 갖고 있는 사장이 많다.
ヤル気がなく消極的な社員に不満を持っている社長が多い。
명랑한 성격이며, 분위기를 부드럽 하는 것을 잘합니다.
おおらかな性格で、場の雰囲気を和ませるのが得意です。
그녀는 명량해서 주위 사람을 항상 웃 합니다.
彼女は朗らかで周囲の人をいつも笑わせます。
사근사근한 갈색 눈으로 나에 미소를 지었어요.
人懐っこい茶色の目で私に微笑み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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