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韓国語能力試験5・6級
난동을 부리다とは
意味乱暴を働く、暴れる
読み方난동을 부리다、nan-dong-ŭl pu-ri-da、ナンドンウルブリダ
漢字乱暴~(亂動~)
類義語
날뛰다
설치다
행패를 부리다
「乱暴を働く」は韓国語で「난동을 부리다」という。「乱暴を働く(난동을 부리다)」は、暴力的または無法な行動をする、乱暴な行為をするという意味の日本語の表現です。韓国語の「난동을 부리다」も同様に、秩序を乱す、暴力的または無謀な行動を取るという意味で使われます。
「乱暴を働く」の韓国語「난동을 부리다」を使った例文
그는 그 자리에서 난동을 부렸다.
彼はその場で乱暴を働いた。
취해서 난동을 부리는 것은 좋지 않다.
酔って乱暴を働くのは良くない。
그가 갑자기 난동을 부려서 모두가 놀랐다.
彼が突然乱暴を働いて、みんなが驚いた。
난동을 부리는 것은 결코 용납되지 않는다.
乱暴を働くことは決して許されることではない。
그가 난동을 부린 이유는 알 수 없다.
彼が乱暴を働いた理由はわからない。
그는 감정에 휘둘려 난동을 부리는 일이 많다.
彼は感情に任せて乱暴を働くことが多い。
경찰은 난동을 부린 인물을 체포했다.
警察は乱暴を働く人物を逮捕した。
그 소년은 가게에서 난동을 부려 경찰에 연행되었다.
その少年は店で乱暴を働いて警察に連行された。
난동을 부리면 즉시 처벌을 받아야 한다.
乱暴を働いたら、すぐに罰を受けるべきだ。
그는 경기에서 지고 나서 악에 받쳐서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彼は試合に負けた後、やけになって暴れ始めた。
사귀는 애인이 여느 때처럼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렸다.
付き合っていた彼氏が、いつものように酔っぱらって暴れていた。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손을 벌리다(カネなどをせがむ)
>
빚을 내다(借金をする)
>
딴전을 부리다(とぼける)
>
마음을 잡다(心を入れ替える)
>
살을 빼다(痩せる)
>
속도가 붙다(拍車がかかる)
>
별 탈 없이 지내다(問題がなく過ご..
>
가슴이 먹먹하다(胸が一杯になる)
>
내 마음이다(私の勝手だ)
>
느낌이 들다(気がする)
>
여간(이) ~아니다(並大抵ではない..
>
말(을) 놓다(敬語を使わない)
>
수중에 들어오다(手に入る)
>
입이 심심하다(口が寂しい)
>
자리를 맡다(席を取る)
>
겨를이 없다(暇がない)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底まで..
>
가슴에 와닿다(しみじみと感じる)
>
사정에 밝다(事情に明るい)
>
분수를 모르다(身の程知らずだ)
>
눈물을 훔치다(涙を振払う)
>
갈 길이 바쁘다(道のりが長い)
>
손이 닳도록 빌다(平謝りに謝る)
>
꿈을 그리다(夢を描く)
>
말이 새다(話が漏れる)
>
뒷걸음을 치다(後退する)
>
귀에 쏙쏙 들어오다(説明が分かりや..
>
명암을 가르다(明暗を分ける)
>
축에도 못 끼다(~の内にも入らない..
>
엎지러진 물이다(覆水盆に返らず)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