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分の意思が半分他人の意志が半分」は韓国語で「자의반 타의반」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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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の意思が半分他人の意志が半分」は韓国語で「자의반 타의반」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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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를 타다(上げ潮に乗る) > |
사람을 잘 따르다(人懐っこい) > |
그런 법이 어디 있어(そんなのあり.. > |
내 마음이다(私の勝手だ) > |
꼬리를 밟다(尾行する) > |
보는 눈이 없다(見る目がない) > |
정도가 아니다(~なんてもんじゃない.. > |